한눈에 보는 핵심 요약
- 이치란 본사총본점(本社総本店) 은 후쿠오카 하카타구 나카스, 지하철 나카스카와바타역 2번 출구에서 도보 1분 거리입니다.
-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하는 대표 점포라 시간에 얽매이지 않고 갈 수 있습니다.
- 좌석은 전부 칸막이로 나뉜 1인석(아지슈추 카운터) 총 40석입니다. 테이블석과 개인실은 없습니다.
- 라멘은 1,080엔, 카에다마 210엔입니다. 밤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는 심야 요금이 붙습니다.
- 캐널시티에서 도보로 이동할 수 있고, 돈키호테 나카스점도 도보 5분 이내라 식사 전후로 묶기 좋습니다.

1. 위치와 접근성
- 주소: 후쿠오카현 후쿠오카시 하카타구 나카스 5-3-2
- 지하철: 나카스카와바타역(中洲川端駅) 2번 출구에서 도보 1분 (역에서 텐진 방향으로 30m)
- 기타: 니시테츠 후쿠오카(텐진)역에서 도보 7분, 니시테츠 버스 '히가시나카스' 정류장에서 도보 1분
- 주차: 전용 주차장 없음
- 주변: 캐널시티 하카타 도보 약 10분, 돈키호테 나카스점 도보 5분 이내
저는 계획 없이 방문했습니다. 캐널시티에서 쇼핑을 마치고 나카스 강변을 걷다가 배가 고파서 급하게 찾았는데, 접근성이 너무 좋았습니다. 강변을 따라 걷다 보면 이치란 본점 건물이 바로 보여서 길을 헤맬 일이 없었습니다.
2. 기본정보
- 정식 명칭: 이치란 본사총본점(一蘭 本社総本店)
- 영업시간: 24시간, 연중무휴 (혼잡 상황에 따라 좌석 수 제한이나 영업시간이 갑자기 바뀔 수 있습니다)
- 좌석: 아지슈추 카운터 40석 (1층 14석, 2층 26석) / 테이블석·개인실 없음
- 결제: 현금, 신용카드(Visa·Mastercard·JCB·Amex·Diners), 모바일 결제(PayPay 등), 교통계 IC카드
- 어린이: 아이가 먹을 수 있는 환경과 식기가 마련되어 있고, 어린이 라멘 메뉴도 있습니다.
3. 메뉴와 가격
| 메뉴 | 가격(엔) |
|---|---|
| 천연 돈코츠 라멘 | 1,080 |
| 카에다마(면 추가) | 210 |
| 한 쿠리 카에다마(반) | 150 |
| 반숙 소금 삶은 달걀 | 140 |
| 공기밥 / 작은 공기밥 | 250 / 200 |
| 추가 차슈(4장) | 260 |
| 추가 파 / 목이버섯 / 추가 마늘(2쪽) | 각 130 |
| 히덴의 매운맛(11~20배) | 130 |
| 말차 안니두푸 | 390 |
| 생맥주(중) | 580 |
- 메뉴는 천연 돈코츠 라멘 하나로 좁혀서 운영합니다. 돈코츠의 잡내를 잡아 담백하게 뽑아낸 국물이 특징입니다.
- 라멘 한 그릇 자체는 1,080엔이지만, 토핑과 카에다마를 더하면 실제 지출은 올라갑니다.
- 밤 10시 이후에는 심야 요금이 붙습니다. 같은 메뉴라도 시간대에 따라 가격이 달라집니다.

4. 주문 방법
- 들어가서 식권 자판기에서 식권을 삽니다. 라멘과 토핑, 카에다마를 여기서 미리 살 수 있습니다. 카드와 모바일 결제가 됩니다.
- 주문 용지(오더 용지)를 받아 7개 항목을 체크합니다. 맛의 진하기, 기름기, 마늘, 파, 차슈 유무, 비법 소스(매운맛) 양, 면의 굳기입니다.
- 안내된 자리에 앉습니다. 좌석은 전부 칸막이로 나뉜 1인석이고, 자리에 앉으면 앞쪽 칸막이가 열립니다.
- 주문 용지를 칸막이 앞에 올려둡니다. 잠시 뒤 라멘이 나옵니다.
- 카에다마를 미리 샀다면 함께 준 카에다마 접시를 호출 버튼 위에 올려둡니다. 그러면 직원이 시점을 보고 가져다줍니다.
- 다 먹고 일어나면 끝입니다. 추가 주문은 자리에서 하거나 식권을 미리 사두면 됩니다.
매운맛 조절 팁: 비법 소스 양은 0.5배 단위로 조절할 수 있고 아예 빼달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저는 생각보다 약간 매웠기 때문에, 매운 걸 어려워하는 분이라면 주문 용지에서 비법 소스 양을 기본보다 낮춰 적는 편이 낫습니다.

5. 실제 방문 후기
24시간 운영이라는 점이 아주 큰 매력이었습니다. 도착 시간이나 일정에 상관없이 갈 수 있어서, 여행 중 계획이 밀려도 부담이 없었습니다.
줄을 좀 서야 하지만 규모가 커서인지 10~15분 정도 대기하고 입장했습니다. 방문 시각은 저녁 8시경이었습니다. 크게 불편한 점은 없었습니다. 2층까지 좌석이 나뉘어 있어 회전이 빠른 편입니다.
인근 도보 5분 거리에 돈키호테도 있어서 식사 전후로 들르기 좋았습니다. 저녁에는 쇼핑하고 들어오는 길에 들르는 동선이 자연스럽게 만들어집니다.
모든 좌석이 1인석으로 칸막이가 되어 있었던 점이 특이했습니다. 옆자리가 신경 쓰이지 않아 식사에 집중할 수 있었고, 이용객이 많은데도 비교적 조용해서 좋았습니다.
솔직히 워낙 국내에도 라멘집이 많아서 굳이 일본 여행에서 라멘을 먹어야 할까 고민했습니다. 그런데 전체적인 분위기와 맛을 보니 한 번쯤은 경험해 보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만족했습니다. 본점이라는 희소성과 큰 규모에서 일본 정통 라멘을 경험하고 싶다면 추천합니다.
6. 아이와 함께 간다면
나카스 일대는 유흥가입니다. 아이와 함께 방문한다면 낮 시간대를 추천합니다. 저녁 시간에는 골목길 안쪽으로 들어가는 것은 피하는 게 좋아 보입니다. 큰길과 강변 쪽 큰 동선을 이용하면 분위기가 훨씬 무난합니다.
가게 안은 칸막이 1인석이라 아이와 나란히 앉아 대화하며 먹는 구조는 아닙니다. 다만 아이가 먹을 수 있는 식기와 어린이 라멘 메뉴가 준비되어 있어서, 아이 몫을 따로 시키면 무리는 없습니다.
7. 이용 팁
- 시간대를 고르세요. 심야와 이른 아침이 가장 한산합니다. 저는 저녁 8시경에 방문해 10~15분 정도 기다렸는데, 이 시간대는 줄이 생기는 편입니다.
- 식권은 들어가서 먼저 사는 구조입니다. 밖에서 줄을 서다가 헤매지 않도록 미리 알아두면 편합니다.
- 주문 용지를 미리 생각해두세요. 7개 항목을 그 자리에서 고르면 시간이 걸립니다.
- 매운맛을 조절하세요. 기본도 생각보다 매울 수 있으니, 약하면 비법 소스 양을 낮추거나 빼달라고 하면 됩니다.
- 카에다마는 미리 사두면 편합니다. 접시를 호출 버튼 위에 올려두는 방식이라 말을 걸 필요가 없습니다.
- 심야 요금을 기억하세요. 밤 10시~오전 6시에는 요금이 달라집니다.
- 캐널시티·돈키호테와 묶으세요. 쇼핑 동선과 붙여서 움직이면 이동 시간이 줄어듭니다.
8. 토픽별 정리
- 어디: 하카타구 나카스 5-3-2 / 나카스카와바타역 2번 출구 도보 1분
- 언제: 24시간 연중무휴, 단 밤 10시~오전 6시는 심야 요금
- 얼마: 라멘 1,080엔, 카에다마 210엔, 반숙 달걀 140엔
- 어떻게: 식권 자판기 → 주문 용지 7항목 체크 → 1인석 착석 → 용지 제출
- 좌석: 칸막이 1인석 40석(1층 14·2층 26), 테이블석·개인실 없음
- 좋았던 점: 24시간 영업 / 접근성 / 칸막이 1인석이라 조용하고 집중됨 / 돈키호테가 가까움
- 주의할 점: 나카스는 유흥가 → 아이 동반이면 낮 시간대 권장, 저녁엔 골목 안쪽 회피
- 한 줄 평: 본점이라는 희소성과 큰 규모에서 정통 돈코츠 라멘을 경험하고 싶다면 추천
※ 가격과 운영시간은 바뀔 수 있으니 방문 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본문 가격은 2026년 7월 1일 가격 개정 이후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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